중고거래 플랫폼 하면 떠오르는 두 가지, 바로 당근마켓과 중고나라예요. 비슷해 보이지만 이용해보면 확실한 차이가 있더라고요.누구에게 더 잘 맞는 플랫폼인지 알고 나면, 중고거래도 훨씬 편하고 똑똑하게 할 수 있게 돼요.당근마켓 중고나라두 플랫폼 모두 개인 간 중고거래를 도와주는 서비스예요. 하지만 접근 방식이 완전히 달라요.당근마켓은 지역 기반 서비스이고, 중고나라는 전국 단위 거래를 중심으로 움직인다는 점이 가장 커요.거래 방식의 차이당근마켓은 '동네 사람끼리 직거래'를 원칙으로 해요. 위치 인증을 기반으로 주변 6km 이내의 사용자끼리 거래를 하게 되거든요. 그래서 빠르게 직거래가 가능하고, 택배 거래가 거의 없어요. 반면에 중고나라는 게시판에 올려두면 전국의 누구와도 거래할 수 있어서, 대부분 택배..